토맥은 한 2년정도부터 했던거 같은데..^^;;;; 이제서야 가입인사 드려요~
두번째 직장의 사수로부터 알게된곳이 토맥입니다. 첨엔 와~이런곳두 있구나해서 신기하구, 애기들만 둘러보다가 지금은 직장이 시간적여유가 되서 조금씩 들어와서 리플두 남기곤 하는데요~
이곳엔 키,나이,몸무게 써야하나요? ^^
78년생 165 ,성격은 워낙 푼수기질이 다분해서 필받으면 웃기다구 하는데...현재는 나이에 걸맞게 품위유지하려구 마인드 컨트롤중인데(넘 빠져버려서 조금 칙칙한 경향이^^)
정다운 토맥가족분들 글보면서 웃고, 힘내고 하겠습니다.
넘 인사가 늦었어요~
요롱아씨의 뜻은요....허리요!길롱!(롱허리의 여자^^ 친구들이 일케 불러요~리니지닉두 이거에요..혹시 보시면 인사해요~emoticon_108)